요즘 시대의 책이나 신문기사나 인터넷 블로그나 TV 프로그램에서나 다들 이야기 하기를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고들 많이 이야기 한다. TV에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열심히 즐기면서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 왠지 대단해 보이고, 부럽고, 저사람들은 도대체
얼마나 운이 좋길래 자기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성공했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된다.
하지만 실제로 세상에는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세상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일보다는
해야 하는 일을 묵묵히 열심히 해냄으로써 성공한 사람들이 더 많을 것같다.
사실, 나자신에 대해 생각해보면 좋아하는 일 자체를 생각해내기 힘들다. 내가 좋아하는 일 중에 가치
있는 일, 세상에 도움될 수 있는 일.. 생각해내기 참 힘들다.
하지만 내가 해야 하는 일은 비교적 생각해내기 쉽다. 내가 해야 하는 일 중에서 내가 잘할 수 있는 일
내가 해야 하고 잘하는 일 중 가치가 있는 일, 세상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성공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스트레스를
받아왔던 것 같다.(좋아하는 일이 별로 없는데 우씨.... 이런 생각하면서)
이제는 그런 것으로 더이상 스트레스 받지 말아야 겠다. 그냥 내가 해야 하는 일 중 잘하는 일들만
주로 생각해야 겠다. 내가 해야 하고 잘하는 일들을 좋아하고, 사랑하도록 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