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5월 06일
[펌]개발자 어떻게 성장해 나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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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인터뷰를 하다 보면 가끔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경력이 10년이 넘게 SI 쪽 일을 하신 분입니다. 어떤 기술이나 언어도 두려움이 없다고 합니다. 그런데 특기를 여쭤보면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 쓰고 난 기술과 언어는, 다음 프로젝트에서 다시 쓰지 않는 이상 두번 다시 돌아보지 않는답니다. 이런 분들의 특징은 위기지학하는 프로그램이 거의 없을 뿐더라, 있다고 해도 몇 년 전에 만든 것이고 지금은 사용하지도 않으며, 더욱이 이전에 만들었던 코드를 개선하는 경험이 거의 전무하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런 분들은 되도록 뽑지 않습니다.
반대로 경력은 짧지만 뛰어난 분들은 위기지학하는 프로그램도 많고, 최근에 뭔가 새로운 통찰을 얻은 경우, 자신이 몇 년 전에 짰던 프로그램일지라도 다시 끄집어 내어서 리팩토링하는 식으로 최근의 통찰을 과거에 반영하고 실험해보는 등, 과거 반성과 개선의 노력을 한다는 점들이 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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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애자일 이야기(http://agile.egloos.com/3176283)
# by | 2010/05/06 11:07 | IT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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